오늘은 린스, 컨디셔너
그리고 트리트먼트
비슷하면서도 다른
세 가지의 차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린스,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다 같은
종류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세 가지의 차이점
여러분은 알고 계시나요?








가장 먼저 린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모발의 겉면을 부드럽게
코팅해주어 윤기를 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최근엔 
린스라는 단어 보다
컨디셔너라는 단어가
눈에 많이 띄는데요.






외국에서는 린스 보단
컨디셔너란 단어를
많이 쓴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린스와
컨디셔너는 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는거죠.











그렇다면 트리트먼트는
무엇일까요?









트리트먼트는 모발 속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해
주어 푸석하고 처지는
모발에 탄력과 활기를
넣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린스와 트리트먼트를
같은 개념으로 보는
분들이 꾀 계시는데요.






같은 개념으로 보는
이유가 있다면 아무래도
매끄럽게 해주는 기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린스, 컨디셔너의
경우에는 손상된 모발,
탄력없는 모발에는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하는
기능은 없고 오로지
모발을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기능만 있을 뿐 입니다.








그래서 최근엔 
트리트먼트를 더 선호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트리트먼트가 아무리
좋다고 해서 한번의
효과 볼 수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관리해주셔야
모발케어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부분은 성분이 어떠한지
확인해보셔야 하는데요.






린스, 컨디셔너
그리고 트리트먼트를
사용할 시에 성분을 꼭
확인하여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발에 사용하는거지만
두피에 닿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실리콘이나 유해성분이
첨가되어 있어 두피에 닿게되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분 확인은 필수로 하여
두피에 닿아도 안전한
성분으로 이루어진 제품을
선택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린스,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차이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아무래도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수분과 영양분공급을
해주며 안전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트리트먼트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모발케어에 많은 도움되지 않을까요?







일시적인 관리보단
장기적으로 꾸준히 관리하여
탄력있고 건강한 모발
가지시길 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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